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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명언

공부가 잘 풀리지 않을 때 붙여 둘 문장, 친구에게 전할 말, 수행평가에 소개할 명언을 찾고 계신가요? 중학생 명언은 유명한 사람의 이름보다 지금의 고민과 연결되는 뜻, 확인할 수 있는 출처, 직접 설명할 수 있는 이유를 기준으로 고르면 좋습니다.

이 글은 한자와 사자성어를 익히는 SAJA의 방향에 맞춰 《논어》에 실린 공자의 말에서 다섯 문장을 골랐습니다. SAJA 메인에서도 만날 수 있는 학이시습·온고지신·학이불염을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아래 한국어 문장은 한문 원문을 이해하기 쉽게 직접 풀어쓴 것이며, 학교생활 적용 예시는 원문과 구분한 제안입니다.

책상 위 펼쳐진 공책과 연필
명언을 적을 때는 선택한 이유와 오늘 할 일도 함께 남겨 보세요. 학습 기록을 설명하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사진: Jan Kahánek, Wikimedia Commons 원본·이용 조건, CC0 1.0.

중학생에게 소개할 만한 명언 5선

1. 배우고 때때로 익히니, 또한 기쁘지 않은가

원문: 學而時習之,不亦說乎?
읽기: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출처: 공자의 말, 《논어》 학이편.

배운 것을 다시 익히는 기쁨을 말하는 문장입니다. 여기서는 說을 ‘말씀 설’이 아니라 기쁨의 뜻인 ‘열’로 읽습니다. 사자성어처럼 기억할 때는 앞부분을 딴 학이시습(學而時習)으로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Chinese Text Project의 학이편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에 적용한다면: 수업 필기를 모두 다시 쓰기보다, 책을 덮고 오늘 배운 개념을 자기 말로 설명해 보세요. 설명하다 막힌 부분을 다시 확인하는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SAJA의 매일 한자 학습도 한자를 보고 음과 뜻을 떠올린 뒤 확인하는 방식으로 활용해 보세요.

2.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

원문: 溫故而知新,可以為師矣。
읽기: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
출처: 공자의 말, 《논어》 위정편.

온고지신(溫故知新)과 연결되는 문장입니다. 이미 배운 내용을 돌아보며 새로운 이해에 이른다는 뜻에 주목해 보세요. 여기서 ‘스승이 될 수 있다’는 말은 오늘날의 교사 자격 조건을 설명하는 표현이 아닙니다. 위정편 해당 구절에서 한문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에 적용한다면: 오답 옆에 정답만 옮기지 말고 ‘처음에는 어떤 조건을 놓쳤는가’를 적어 보세요. 다시 보면서 새롭게 알게 된 점이 무엇인지 찾는 활동입니다. ‘복습했으니 반드시 성적이 오른다’는 보장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3. 배움에 싫증 내지 않는다

원문 발췌: 學而不厭
읽기: 학이불염.
출처: 공자의 말, 《논어》 술이편.

이 네 글자는 배움과 가르침을 이야기하는 긴 문장의 일부입니다. SAJA의 사자성어 자료에도 학이불염이 수록되어 있으며, 자체 공개 자료에서는 ‘배움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풀이합니다. 술이편 원문에서는 앞뒤 문맥을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에 적용한다면: 시작하기 어려운 날에는 ‘오늘 알아볼 질문’을 정해 보세요. 예를 들어 사자성어 전체를 외우기 전에 SAJA 한자사전에서 學을 찾아 음과 뜻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말을 쉬지 말라는 명령으로 바꾸거나, 공부가 싫은 날의 자신을 비난하는 문장으로 쓰지는 마세요.

여러 책과 추천 안내가 놓인 서점 책장
명언을 과제에 인용할 때는 짧은 문구뿐 아니라 책의 앞뒤 문맥도 확인하세요. 사진 속 책장은 특정 학교나 SAJA의 시설이 아닙니다. 사진: MarkBuckawicki, Wikimedia Commons 원본·이용 조건, CC0 1.0.

4. 세 사람이 함께 걸으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원문 발췌: 三人行,必有我師焉。
읽기: 삼인행, 필유아사언.
출처: 공자의 말, 《논어》 술이편.

이어지는 원문은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따르고, 좋지 않은 점을 보며 자신을 고치라고 말합니다. 누구의 말이든 무조건 따르라는 뜻으로 읽지 않도록 앞뒤를 함께 살펴보세요. 출처는 술이편 원문입니다.

학교생활에 적용한다면: 모둠 활동에서 친구를 ‘나보다 잘하는 사람’으로만 보지 말고, 설명 순서나 의견을 듣는 태도처럼 구체적인 배울 점을 찾아보세요. 친구에게 전할 때도 ‘너처럼 발표 전에 핵심을 정리해 보고 싶어’처럼 실제로 본 행동을 말하면 됩니다. 우정을 다루는 한자 표현이 궁금하다면 SAJA의 포의지교 퀴즈를 이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포의지교는 이 명언과 같은 표현은 아니므로 각각의 뜻을 구분해 보세요.

5. 아는 것은 안다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이 앎이다

원문 발췌: 知之為知之,不知為不知,是知也。
읽기: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출처: 공자의 말, 《논어》 위정편.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정직하게 구분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질문하기가 망설여지거나, 과제에 넣을 정보를 정확히 아는지 점검할 때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위정편 원문에 실린 구절입니다.

학교생활에 적용한다면: ‘전부 모르겠어요’ 대신 ‘이 식을 세우는 이유까지는 알겠는데, 다음 단계에서 왜 나누는지 모르겠어요’처럼 질문을 좁혀 보세요. 명언을 공유할 때도 출처를 찾지 못했다면 유명인의 이름을 임의로 붙이지 않는 태도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상황에 따라 고르는 비교표

아래 표는 명언의 우열을 매긴 순위가 아니라 선택을 돕는 안내입니다. 짧게 적을 문장이 필요한지, 자신의 생각을 설명할 문장이 필요한지에 따라 골라 보세요.

상황·선택 이유·활용할 때의 주의점
상황 어울리는 문장 선택 이유와 주의점
공부 계획표 학이시습 다시 익힐 행동과 연결하기 좋습니다. 성적 향상을 보장하는 문구로 쓰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온고지신 다시 보며 새롭게 이해한 점을 적기 좋습니다.
짧은 좌우명 학이불염 네 글자로 기억하기 쉽습니다. 휴식을 금지하는 뜻으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친구 관계에 관한 발표 삼인행, 필유아사언 서로에게 배울 점을 설명하기 좋습니다. 좋지 않은 행동까지 따르라는 뜻은 아닙니다.
질문·자료 조사 아는 것과 모르는 것 구분하기 불확실한 내용을 확인하는 태도와 연결하기 좋습니다.

명언을 나의 문장으로 설명하는 순서

상황 고르기 → 원문 확인하기 → 내 말로 풀이하기 → 행동 정하기 → 돌아보기

예시: 오답을 다시 보기 싫음 → 온고지신 원문 확인 → 다시 보며 새로 이해하기 → 놓친 조건 표시하기 → 무엇을 새로 알았는지 기록하기

  1. 지금 필요한 말을 고릅니다. 공부, 친구 관계, 질문하기 중 자신의 상황과 가까운 주제를 정합니다.
  2. 원문과 출처를 함께 적습니다. 과제라면 인물 이름만 적지 말고 《논어》의 편명도 남깁니다.
  3. 풀이와 감상을 구분합니다. ‘이 문장은 이런 뜻이다’와 ‘나는 이렇게 받아들였다’를 나누어 씁니다.
  4. 오늘 할 행동을 붙입니다. ‘열심히 살기’보다 ‘헷갈린 개념을 질문하기’처럼 실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적습니다.
  5. 실제로 한 내용만 기록합니다. 아직 실행하지 않았다면 계획이라고 쓰고, 해 보았다면 실제로 알게 된 점을 남깁니다.
글을 쓰는 데 사용하는 연필 한 자루
좋아하는 문장을 고른 뒤에는 자신의 해석을 직접 써 보세요. 필사와 글쓰기를 설명하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사진: Welches2012, Wikimedia Commons 원본·이용 조건, CC0 1.0.

수행평가에 쓸 때 확인할 체크리스트

  • 인용문에 원문 또는 확인한 번역의 출처를 적었나요?
  • 문장 일부만 가져왔다면 ‘발췌’라고 표시했나요?
  • 직접 바꿔 쓴 응원 문구를 공자의 말처럼 표시하지 않았나요?
  • 선택한 이유를 자신의 생각으로 설명했나요?
  • 하지 않은 활동이나 느끼지 않은 감정을 경험담으로 쓰지 않았나요?
  • 선생님이 안내한 분량과 인용·AI 활용 기준을 확인했나요?

발표문은 ‘제가 고른 문장은 ○○입니다. 출처는 《논어》 ○○편입니다. 저는 이 말을 ○○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을 해 보려고 합니다’라는 틀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빈칸에는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넣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짧은 좌우명으로 하나만 고른다면 무엇이 좋을까요?

배움을 이어 가고 싶다는 뜻이라면 학이불염, 배운 것을 다시 살펴보고 싶다면 온고지신을 선택해 보세요. 네 글자의 뜻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지가 선택 기준입니다.

한국어 풀이를 그대로 공자의 명언이라고 적어도 되나요?

이 글의 한국어 풀이는 한문을 이해하기 쉽게 옮긴 표현입니다. 과제에는 ‘공자, 《논어》 ○○편, 뜻을 풀어 옮김’처럼 표시하고 원문을 함께 제시하면 인용과 풀이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특정 번역본을 사용했다면 그 책의 번역자와 서지 정보를 적으세요.

명언을 매일 쓰면 공부를 잘하게 되나요?

이 글은 명언 필사의 성적 향상 효과를 검증한 자료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문장은 행동을 떠올리는 계기로 사용하고, 실제로 무엇을 이해했는지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따로 확인해 보세요.

친구가 힘들어할 때 명언을 보내도 될까요?

상대가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바로 ‘참아라’거나 ‘노력해라’는 말을 보내기보다 이야기를 듣고, 원할 때 짧은 문장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활용해 보세요.

자료 확인 범위와 출처

확인 기준일은 2026년 9월 11일입니다. SAJA의 공개 메인·학습 화면·기존 퀴즈와 자체 공개 자료를 확인했습니다. 고전 구절은 Chinese Text Project의 원문과 검색에 공개된 해당 구절로 대조했습니다. 일부 원문 페이지는 직접 열람이 제한되어 공개 검색에 표시된 본문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학교생활 적용 방법은 이 글에서 제안한 예시이며, 실제 학생의 경험이나 효과를 보고한 내용이 아닙니다.

이 본문은 AI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성 초안입니다. 한국어 풀이와 학교생활 적용 예시에도 AI를 활용했습니다. 사진은 Wikimedia Commons에 공개된 자료 사진 후보이며, AI 생성 이미지나 SAJA의 실제 이용 사례 사진으로 제시한 것이 아닙니다.

사진 출처: 책상 위 펼쳐진 공책과 연필 · CC0 1.0 Universal

사진 출처: 여러 책과 추천 안내가 놓인 서점 책장 · CC0 1.0 Universal

사진 출처: 글을 쓰는 데 사용하는 연필 한 자루 · CC0 1.0 Univers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