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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사자 성어 모음

사자성어를 들어 본 적은 있는데 막상 뜻을 설명하거나 문장에 넣으려면 헷갈리시나요? 퀴즈를 준비하는 학습자와 글에 알맞은 표현을 찾는 분을 위해 뜻·한자·사용 상황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아래 목록은 학습용으로 선정한 표현이며, 검색량이나 사용 빈도에 따른 인기 순위는 아닙니다.

먼저 기억할 구분

  • 고생 뒤의 기쁨은 고진감래, 꾸준한 노력은 우공이산입니다.
  • 한 가지 일에서 두 이익을 얻으면 일석이조·일거양득입니다.
  • 질문과 무관한 대답은 동문서답, 서로 마음이 통하면 이심전심입니다.

사자 SAJA는 한자사전, 매일 학습, 사자성어 퀴즈를 연결해 제공합니다. 이 글에서도 먼저 뜻을 읽고, 한자를 살핀 뒤, 마지막 문제로 다시 확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붓과 먹, 벼루 등 한자 쓰기에 사용하는 도구
한자를 쓰는 도구 사진입니다. 이 글에서는 글자 모양과 뜻을 함께 살펴보는 학습 맥락으로 사용했습니다. 사진: Immanuel Giel, Wikimedia Commons 원본 설명, CC BY-SA 3.0. 원본 무편집.

뜻과 사용 상황으로 살펴보는 사자성어 11개

표의 예문은 뜻을 설명하기 위해 새로 만든 가상 문장입니다. 실제 인물의 경험이나 사이트 이용 성과를 뜻하지 않습니다. 모바일에서는 표를 좌우로 움직여 읽을 수 있습니다.

사자성어·한자·핵심 뜻·창작 예문
사자성어 한자 핵심 뜻 예문
고진감래 苦盡甘來 힘든 시간이 지나 즐거운 일이 찾아옴 오랫동안 준비한 공연을 마치고 고진감래의 기쁨을 느꼈다.
우공이산 愚公移山 꾸준한 노력으로 큰일을 이룸을 비유함 방대한 옛 문서를 우공이산의 자세로 한 장씩 정리했다.
대기만성 大器晩成 크게 될 인물이 오랜 시간을 거쳐 이루어짐 늦게 재능을 인정받은 소설 속 주인공은 대기만성형 인물이다.
일편단심 一片丹心 변하지 않는 진실한 정성이나 충성 주인공은 고향을 향한 일편단심을 편지에 담았다.
일석이조 一石二鳥 한 가지 행동으로 두 가지 이익을 얻음 책을 정리하며 잃어버린 메모도 찾았으니 일석이조다.
일거양득 一擧兩得 한 가지 일을 해서 두 가지 이익을 얻음 친구에게 문제를 설명하며 나도 복습했으니 일거양득이다.
동문서답 東問西答 질문과 관계없는 엉뚱한 대답 모임 장소를 물었는데 날씨 이야기만 하니 동문서답이었다.
이심전심 以心傳心 서로 마음과 뜻이 통함 말하지 않아도 같은 선물을 고른 두 사람은 이심전심이라며 웃었다.
포복절도 抱腹絶倒 배를 안고 넘어질 만큼 몹시 웃음 연극 속 익살스러운 대사에 관객들이 포복절도했다.
파죽지세 破竹之勢 대나무를 쪼개듯 거침없이 나아가는 기세 소설 속 장수는 파죽지세로 진격했다.
일필휘지 一筆揮之 글씨를 단숨에 힘차게 써 내려감 서예가는 펼쳐 둔 종이에 일필휘지로 글씨를 썼다.

고진감래·우공이산·대기만성·일편단심·동문서답·포복절도·파죽지세·일필휘지의 한자와 기본 뜻은 SAJA의 공개 사자성어 데이터에서 확인했습니다. 조회 범위와 사용법은 SAJA 공개 API 안내에 나와 있습니다. 이번 조회에서 결과가 없었던 표현은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의 일석이조, 일거양득, 이심전심 항목으로 보완했습니다.

비슷해 보여도 초점이 다른 표현

고진감래·우공이산·대기만성

고진감래는 고생 뒤에 찾아온 기쁨에 초점을 둡니다. 우공이산은 어려운 일을 계속하는 끈기를 말할 때 어울립니다. 대기만성은 인물이 늦게 크게 이루어지는 모습을 설명합니다. 노력 중인 사람의 태도를 말할지, 지나온 고생과 결과를 말할지부터 정하면 선택하기 쉽습니다.

우공이산에는 산을 옮기려는 노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유래를 더 읽고 싶다면 법제처 지식창고의 우공이산 풀이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문학적 비유와 격려의 말이지, 노력만 하면 모든 일이 반드시 성공한다는 사실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단풍과 바위 능선이 함께 보이는 설악산 풍경
우공이산의 ‘산’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보조 사진입니다. 실제 촬영지는 설악산이며, 고사의 배경 장소가 아닙니다. 사진: Joycekim77, Wikimedia Commons 원본 설명, CC BY-SA 3.0. 원본 무편집.

일석이조·일거양득

두 표현은 한 가지 일에서 두 가지 이익을 얻는다는 뜻이 같습니다. 한국어기초사전에서도 서로 동의어로 연결합니다. 따라서 ‘한 번의 행동으로 두 이익을 얻었다’는 뜻만 제시한 문제라면 두 표현 모두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나만 정답으로 고르려면 한자나 초성처럼 추가 단서가 필요합니다.

  • 一石二鳥 또는 ㅇㅅㅇㅈ: 일석이조를 고릅니다.
  • 一擧兩得 또는 ㅇㄱㅇㄷ: 일거양득을 고릅니다.

동문서답·이심전심

동문서답의 핵심은 대답이 질문에서 벗어났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답이 틀렸다고 모두 동문서답은 아닙니다. 반면 이심전심은 서로의 뜻이 통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두 말을 엄밀한 반의어로 외우기보다는 각각 ‘질문과 대답의 관계’, ‘사람 사이의 뜻의 일치’로 구분해 보세요.

한자 읽기와 상황 판단을 나누어 연습하세요

SAJA의 포복절도 퀴즈에서는 抱腹絶倒의 한자, 뜻, 읽기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자를 보고 ‘포복절도’라고 읽는 것과, 크게 웃는 상황에 그 말을 고르는 것은 서로 다른 확인 과정입니다. 아래처럼 순서를 나누어 연습해 보세요.

뜻 읽기 → 한자·초성으로 떠올리기 → 상황에 맞게 고르기 → 헷갈린 표현 다시 보기

  1. 표에서 표현 하나를 고르고 뜻을 자신의 말로 설명합니다.
  2. 한글 이름을 가린 뒤 한자나 초성만 보고 답합니다.
  3. 같은 표현을 넣을 수 있는 짧은 문장을 만듭니다.
  4. 비슷한 표현으로 바꿔도 되는지 비교합니다.

예를 들어 일필휘지는 단순히 일을 빨리 끝낸다는 말로 넓혀 쓰기보다, 글씨를 단숨에 써 내려가는 장면과 연결해 익혀 보세요. 파죽지세는 글씨 쓰기에 한정되지 않고 거침없는 기세를 나타냅니다.

용 무늬로 장식된 전시용 서예 붓
일필휘지의 쓰기 장면을 떠올리는 데 참고할 서예 붓 사진입니다. 글씨를 쓰는 행위 자체를 촬영한 사진은 아닙니다. 사진: Editor at Large, Wikimedia Commons 원본 설명, CC BY-SA 2.5. 제공된 원본 파일 무편집.

뜻과 초성으로 풀어 보는 복습 퀴즈

위의 표를 가리고 답해 보세요. 다음 문제는 이 글에서 만든 학습용 문제이며, 사이트 배틀의 실제 출제 문항을 옮긴 것이 아닙니다.

  1. 질문과 전혀 관계없는 대답을 했다. 초성은 ㄷㅁㅅㄷ입니다.
  2. 한 가지 행동으로 두 이익을 얻었다. 한자는 一石二鳥입니다.
  3. 크게 웃는 모습을 표현한다. 초성은 ㅍㅂㅈㄷ입니다.
  4. 어려운 일을 꾸준히 해 나가는 태도를 산을 옮기는 일에 비유한다. 초성은 ㅇㄱㅇㅅ입니다.
  5. 글씨를 단숨에 힘차게 써 내려갔다. 초성은 ㅇㅍㅎㅈ입니다.

정답: 1번 동문서답, 2번 일석이조, 3번 포복절도, 4번 우공이산, 5번 일필휘지입니다. 2번은 뜻만 보면 일거양득도 가능하지만, 제시된 한자가 一石二鳥이므로 일석이조가 정답입니다.

복습을 마쳤다면 SAJA 배틀 아레나에서 확인한 연습 모드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해당 화면은 연습 모드를 ELO 미반영으로 안내합니다. 처음에는 속도보다 뜻을 구별하는 데 집중해 보세요.

사용 전 체크리스트

  • 성어의 핵심 뜻을 쉬운 우리말로 설명할 수 있나요?
  • 문장의 상황에 맞는 표현을 골랐나요?
  • 일석이조와 일거양득처럼 답이 겹칠 수 있는 표현을 확인했나요?
  • 격려의 말을 성공 보장처럼 단정하지 않았나요?
  • 상대를 평가하는 말보다 구체적인 상황 설명이 더 적절하지는 않나요?

자주 묻는 질문

이 목록이 가장 많이 쓰이는 순서인가요?

아닙니다. 뜻과 쓰임을 비교하기 위한 학습용 구성입니다. 사용 빈도 조사나 검색량 순위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뜻부터 외워야 하나요, 한자부터 외워야 하나요?

일상 문장에 쓰려면 뜻과 상황을 먼저 연결해 보세요. 한자를 보고 읽는 퀴즈를 준비한다면 한글 이름을 가린 뒤 한자와 초성으로 답하는 과정을 추가하면 됩니다. 이 글은 목적에 맞춰 두 연습을 나누도록 제안합니다.

뜻을 알면 바로 글에 넣어도 되나요?

넣을 문장의 앞뒤를 함께 읽어 보세요. 예를 들어 고생 중인 상황과 고생을 마치고 기쁨을 얻은 상황은 다릅니다. 표현을 넣은 뒤에도 독자가 뜻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상황을 함께 적는 편이 좋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10일. SAJA의 공개 메인 화면·기존 퀴즈·API 안내와 실제 조회 결과를 우선 확인하고, 부족한 뜻풀이는 국립국어원 자료로 보완했습니다. 확인된 학습 성과 통계가 없어 수치 그래프 대신 복습 절차 도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본문은 AI가 공개 자료를 확인하여 작성한 정보성 학습 초안입니다. 예문과 복습 문제는 설명을 위해 새로 구성했습니다. 사진은 출처와 이용허락 조건이 확인된 실제 사진이며, AI 생성 이미지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붓과 먹, 벼루 등 한자 쓰기에 사용하는 도구 · CC BY-SA 3.0

사진 출처: 단풍과 바위 능선이 함께 보이는 설악산 풍경 · CC BY-SA 3.0

사진 출처: 용 무늬로 장식된 전시용 서예 붓 · CC BY-SA 2.5